[부의 추월차선 아이디어 발견법] 양극단의 감쪽같은 연결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자 발명가인 엠제이 드마코가 쓴 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입니다. 돈 버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었을 법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에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타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소득 시스템 빠르게 구축하는 것일 텐데요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그리고 가치관을 알려준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겠네요.

13가지 추월차선 아이디어 발견법

1. 언어(불평에서 기회 발견하기) 부정적 후기를 가진 제품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2. 편의성 증대(불편 해결을 통해 가치 만들기) 프로세스의 편리성 개선
3. 단순화와 용이화(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단순화하기) 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
4. 원츠(필요와 무관하게 원하는 것) 쇼핑, 관심분야 확장
5. 서비스 간극( 서비스가 나쁜 곳에 좋은 서비스 제공) 고객은 왕
6. 지리적 차익 거래(노는 연못 옮기기) 공급이 원활치 못한 곳에서 리포지셔닝
7. 군중 먹거리를 제공하라(진입 계명의 예외조항) 군중을 먹이고 재우고 섬기라
8. 가치 차익거래(수리해 비싸게 되팔기)
9. 용도변경(용도변경을 통한 가치 부가) 수거하고 재활용하고 용도를 변경하라
10. 마케팅 차익 거래(홍보 마케팅 도움)
11. 과도한 자본주의
12. 이해관계자의 강등(고객만족이 투자자들의 잔목보다 뒤로 밀리는 것)
13. 개선과 제거(인공 성분을 없애는 시도, 제거의 시도)

6가지 추월차선 자산 가치 시스템

1. 머니 시스템
2. 디지털 제품 시스템(전자책, PDF보고서, 백서. 유튜브 비디오, 블로그, 팟캐스트, 웹사이트, 템플릿, 디자인 글)
3. 소프트웨어 인터넷 시스템(서비스 시스템, 소프트웨어(학습아카데미, 애널리틱스, 소셜미디어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업용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4. 제품 시스템(식품, 옷, 화장품, 도서, 보드게임, 장난감, 발명, 미술품 등)
5. 대여시스템(부동산 대여, 주차공간, 라이센싱)
6. 인적자원 시스템
쉽게 돈을 벌겠다고 창업하는 종류 (블로거, 포럼, 네트워크 마테킹, 저자 출판, 저술, 제휴 마케팅, 티셔츠 비즈니스, 인터넷 오픈마켓 등)
어려움이 기회다 (코칭 프로그램 판매, 브로 마케팅 등)

양극단의 감쪽같은 연결

얼마 전 솔트 루스 부사장 황보현의 기조강연을 보고 창의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올까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창의적인 질문은 어떤 질문인가 아이디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아이디어가 되는 결정적인 생각의 순간은 언제인가, 나는 창의적인 인간인가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창의성은 양극단의 것의 감쪽같은 결합을 통해 만들어 내는 생각 또는 물건이다로 정의했습니다.
궁리의 진짜 의미는 집중과 산만을 통한 의식적인 전적인 궁리다.
멍 때림 결정적인 순간 무의식적인 상태를 지날 때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급격한 모멘텀이 있는 순간이 무의식적인 상태를 지날 때 왔던 것을 기억해보면 더욱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헤겔의 변증법은 정반합을 찾아가는 여정이며 이는 곧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에 도달하는 것으로 소개했습니다.
가장 나다운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오고 가장 나답지 않은 생각으로 반대쪽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생각의 끝까지 고민하고 접근하라고 주문합니다.
비로소 궁리의 끝에서 만나는 생각이나 물건 방식이 진정한 창의적인 것이며 이세 상것이 아닌 것에 도달하는 것 말도 안 되는 것에 도달하는 논리적 사고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는 겁니다.

구글과 AI

구글은 딥마인드(이세돌 바둑으로 유명한) 인수해 자회사로 구축 성장 중입니다.
구글 ai 알파 비서가 있다고 상상해봤습니다.
나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다 맞춰주는 나만의 비서가 있다면 구입할까~?
그런데 가격이 1천만 원 정도라면 구입해야할까? 아니면 너무 비싼가?
저라면 한번 구입해볼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건강관리, 일정 스케줄, 자산관리, 인적관리, 말하는 대로 움직이는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AI 라고 상상해본다면 너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일정 건강 차량 집 자산 투자 도서 음식 문화 공연 힐링 심리 상담 치료 병원 업무지식 취업 감정 친구 애인 가족 사후 정리 나의 기록 책 내 후손 자서전 음악 다이어트 식품 진단 뉴스 미세먼지 바이러스 면역체계 등
나의 욕구를 완벽하게 해석하는 결국 내모든정보의 해킹을 마친 구글 ai가 철저하게 관리해준다면 천만 원은 가성비가 좋은 평생 비서입니다. 누구보다 윤택하고 고퀄의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나의 감정까지 해킹한 나만의 Ai라면
당장 구매해서 써보고 싶습니다.
구글은 유튜버들에게 높은 광고수익을 제공하고 구글 엔진은 양질의 글을 상단에 올려 높은 광고를 책정해서 각종 블로그와 사이트에 광고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까요? 구글은 결국 전 세계 모든 정보를 구글 딥마인드에 탑재해 또 다른 세상을 펼치려고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장악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터는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아니라 AI라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나갔나요? ㅎㅎ 다만 한 번쯤 고민해보고 생각해볼 만한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